연복초
작성일 06-04-04 09:39
조회 24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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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초가 벌써 피었네요
댓글목록 10
싱그러움이 그만입니다.
이뽀요..^^
올핸 실물을 좀 만나볼 수 있어야 할 터인데
영약해 뵙니다...^^
부드러운 푸른섹 질감...으~~~
잘 담으셨습니다.
초록의 향연입니다.
연인의 모습처럼 다정해 보입니다...느낌이 좋으네요
초록의 싱그러움...마음이 맑아집니다^^
아~~이뽀라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