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6-04-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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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선운사 뒷산엔 이게 지천으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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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 양지쪽에 납작 엎드려있더군요....^^
내일 모레쯤은 꽃잎을 활짝 펴겠습니다.
제가 보는 꽃마다 잎을 활짝 열어주지 않아서 찍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놈입니다...^^
맞아요. 지난 해 이때쯤 선운사에서 많이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