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구슬봉이
작성일 06-04-09 20:19
조회 16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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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와 무덤가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4
귀한 모습입니다
참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아버지가 누구신지..자랑스럽습니다. 함께갈수있으니....
소박하지만 이쁘게 찍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