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4-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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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에서 잠자다가 이제야 잠을 깬 엄마와 아기 청노루가
왜 그냥 지나가려 하냐고 붙잡아서 눈맞춤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8
참 잘하셨습니다 그냥 지나갔더라면 청노루귀가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제눈은 못 맞추고 가셨나했더니.. 아직도 남아계시네요
언제나 언제까지나 보고 또 보고싶은 꽃입니다...^^
노루귀...언제나 눈이 부십니다
꽃 좋고 분위기 좋고....짱입니다.^^
늦둥이를 나았나봐요
나 아직 여기 있어요!!!!
정말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