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눈
작성일 06-04-22 12:22
조회 176
댓글 5
본문
깊은 산속에서 만났지요.
그 감흥은 이루 말하기 어렵군요.
혼자서 즐기다 사진으로 나마 훔쳐왔지요.
댓글목록 5
앙증맞고 잉쁩니다.
네 참 기쁘셨겠네요.... "심봤다~~~~~" ㅋㅋㅋ
저도 오늘 강원도 정모에서 아주 예쁜 놈으로 담아 왔어요
처음 만날때의 기쁨은 이루 형언할 수가...^^
그기쁨은본 사람만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