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
작성일 06-04-25 10:55
조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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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아름다움을 깽깽이라 했던고....
댓글목록 6
야생초 사랑님에게 점사용 렌쯔가 있었시몬 깽깽이 풀은 반 쯤 홍콩 갔을 낌다...
물위로 둥실 떠가는 꽃송이 같습니다.
살짝 날아 봤어요...얼마나 가쁜한 지
아름답습니다.. ..좋은곳이많습니다..
꼭 공중에 꽃만 덩그러니 떠 있는것 같아요...
두둥실 떠오르는 심청의 연꽃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