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단화
작성일 06-04-28 10:32
조회 2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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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의집 담장 밑에서 살짝 하는데
개가 어찌나 짖어대던지..
이 한컷을 위해 얼마나 쫄았는지요.^^
댓글목록 4
죽도화인데 . . . .
하얀 소국님이 몽땅 담아갈 줄 알았네요...그 멍멍이가요
하얀소국님이놀랬을것 생각하면 귀하게 담으셨습니다. 지도종종 쫄아서..심장이약합니다..
괜히 밍구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