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양지꽃
작성일 06-04-27 15:55
조회 257
댓글 4
본문
점심시간을 이용 하여 한 컷...
댓글목록 4
제가요 이걸 찿아 최근 몇일을 휴일마다 찾아 다녔는데 아직 찾질 못했습니다. 우린 어릴적 호미들고 짠대 캐러간다며 이걸캐서먹었는데 야사모에 와서 솜양지꽃이란 이름을 알게 되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좋은모습임미더, 양지바른 곳에 시방 피었겠네예.
솜털땜에 솜양지~~~. 잘 알겠습니다...^^
양지는 양진데 솜털이 보송보송해서 솜양지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