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꽃으아리
작성일 06-05-06 08:04
조회 18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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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덩치큰 이 아이들의
모습을 정말 잘 담고 싶었는데
모두들 바람에 벌레에
꽃잎이 상처를 입었더군요
이 아이만은 참 예쁘게도 피었더군요
댓글목록 8
이야~~ 작은호수님은 꽃의 마음을 읽는 신비안을 가졌나요 꽃들의 마음을 담아 오시네요
이게 설마 디카는 아니겠지요?? ...색감 너무 예쁘다 ㅠㅠ
벌레가 좋아하는 꽃이지요 ~ 정말 예쁘게 잘 담아 오셨네요.
alsemffp56님의 댓글
alsemffp5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 계절이 가기전에 저도 큰꽃으아리 정말 한번 만나 렌즈에 담아보고 싶네요
예술의 경지입니다...너무 이쁘네요...
연꽃을 쫙 펴놓은 것 같군요.
금사매언니야 힘들때 앉아서 쉬라고 제가 만들어 온겁니다.^^
넓은 꽃방석 같아 편안해 보여서 좋습니다.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