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삼
작성일 06-05-05 11:28
조회 18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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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노루삼이 피었군요
지난해 만났을때
꽃잎이 시들어서 고운모습은 못 만났거든요
댓글목록 4
햐~~~. 산으로 계속 다녀야겠습니다...^^
벌써 피였네요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
햐얀 꽃술 하나하나가 활짝웃는 모습으로 예쁘게 담으셨네요
어늘은 어디를.. 노루삼과 눈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