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꽃,꽃받침

가침박달

작성일 06-05-08 20:27 | 205 | 2

본문

640 x 480

야사모 정모 때 Sue 씨한테서 감침박달이란 것이 장미과란 것을 처음 알다. 5일 축령산에 가서 귀룽나무를 보고 가침박달로 잘못 알고 기뻐했다. 7일엔 물향기수목원에 가서 가침박달을 만났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였다.

댓글목록 2

꽃,꽃받침 목록

Total 22,32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