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침박달
작성일 06-05-08 20:27
조회 205
댓글 2
본문
야사모 정모 때 Sue 씨한테서 감침박달이란 것이 장미과란 것을 처음 알다.
5일 축령산에 가서 귀룽나무를 보고 가침박달로 잘못 알고 기뻐했다.
7일엔 물향기수목원에 가서 가침박달을 만났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였다.
댓글목록 2
해석이 그럴듯하고 유모러스합니다...꽃이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