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6-05-0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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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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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빝에 우뚝선 언니와 동생
오손 도손 사이좋게 살고 있답니다.
댓글목록 5
뒷배경과 노랑괭이밥의 조화가 참 좋습니다
괭이밥 자매군요 노랑색이 참 돋보입니다.
무림의 고수가.....
작은 호수님 정말 그러네요...어찌 우리 두리 보는 것 같네요...
노오란 색이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