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난초
작성일 06-05-16 19:59
조회 19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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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산 산책길에서 만났습니다...
햇빛이 없어 빛이 나 타나길 기다렸다 담았습니다...
마치 조명을 비추듯 햇빛이 살포시 다가왔습니다...
그때 셔트 꽉 눌렀습니다.
* 松林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16 22:06)
댓글목록 4
은대난초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겠군요.
저도 은난초, 금난초 둘다 사진이 잘안나와 속상했는데... 잘 잡으셨네요^^
기다리는 그 마음 가히 짐작하겠습니다. 빛이 멋집니다.
지도 오늘잡았는데.. 전초가 힘이드네요.. 멋진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