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작성일 06-05-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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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도 않고 도도하지 아니하며 흰빛이 살짝드리운 찔레꽃은
애틋한 사랑과 고향의 향수를 노래한 추억의 꽃으로
우리 가슴속 깊이 남아있는 사연들을 담아내는 꽃이었읍니다.
서민들의 삶이 묻어있는 그런 꽃이 아니였을까요.
자료가 많이있어서 그만둘까 하다가.. 그래도 ..
댓글목록 1
날아가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