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앵초(좀 더 가까이)
작성일 06-05-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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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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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앵초 두 개체가 꽃대를 휘면서까지 서로에게 다가가고 있네요.
댓글목록 4
너무 다정스러워 질투까지 느끼게.....
얼마나 외로웠길래...
머리가 무거워 세월을 견디기 힘들었나....
앵초의 계절인가 봐요... 뒷산을 다시 한번 뒤져봐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