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장구채
작성일 06-05-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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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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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베님 오데서 이런 이쁜이를 데려왔어요
고거 참 묘하네요
그놈의 씨 주머니를 말려 장구한번 두드리면 딩다당 둥땅....
정말....단아하네요!!
꽃이 참 앙징맞군요...언젠가 한번 보고 싶은 꽃입니다
귀엽네요.
젤 귀여운 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