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
작성일 06-05-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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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때가 무르익긴 익은거 같아요 얼레지님~
신랑 반군과 신부 하양은 파란 화서 붉은 열매 될 때까지 우짜고 지까고... ㅡ.ㅡ;;
뻘쭘하니 참 모양없다 했었는데..반하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시점이네요..나란히 한곳을 보고 무슨생각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