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꽃
작성일 06-05-27 10:00
조회 2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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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의 늘어진 가지에 바람이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뭐라고 했게~~~요?^^
댓글목록 6
때떄때때~~~
어제 축구이겼는가.. 멋지게표현하셨네요.. 우리집뒤에 이런분이..ㅎㅎ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ㅎㅎㅎㅎ
술시에 만나자~~~~~~~~~~^^*
작은 호수님 사랑한데요 ...라고요....
예쁘게 표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