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6-06-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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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벌노랑이를
별노랑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하늘에서 금방 내려앉은 별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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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 !~벌노랑이 야들 이렇게 모여서 뭘 한다요...지금?
금사매 언니야 시방 야들 밤하늘 별을 꿈꾸고 있답니다..지들이 별인줄 알고서리...
우리도 야들 틈바구리 끼어들면 밤하늘의 별이 될려나....
어째 요로콤 멋지게 잡았는지..
많은 꽃들이 있지만 특징을 잘살려 찍어내는 사람은 더문데 참 잘잡아 내셨군요
눈이 다음 꽃으로 넘어가지를 않습니다.
조론모습으로도 꽃을 피우나 보네예. 억수로 아름답심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