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는 가지를 치고 잎은 회녹색이며 꽃과 잎이 같이 나오고 꽃은 2-3개 정도 피며 주로 남해안 지역에 분포합니다.세복수초는 가지를 치지만 잎이 나온 후 꽃이 피고 꽃받침이 꽃잎보다 넓고 보통1-2개의 꽃이 핍니다. 주로 제주도에 분포하는데 꽃색이 연노랑색으로 은빛복수초라 불리기도 합니다. 

  복스럽네여

  복수초와 구별하는 한가지 방법인가 보네요

  개복수초 같군요. 위에서 보아 꽃받침이 안보이는 것을 보니...저 노란형광빛~~~.

  자연이 주는 선물  현기증이 나려하는 노랑

  와~~~노란색이 이뻐요..

  복수초는 복수초와 개복수초 세복수초의 3종류가 있다고 합니다.복수초는 줄기가 가지를 치지않고 작으며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줄기 끝에 1개의 꽃이 핍니다. 주로 설악산과 같은 중부 지방의 높은 산에 분포해서 고산복수초,애기 복수초라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