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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번행초

작성일 07-10-22 11:21 | 322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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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x 630

840 x 630

정모표.......

번행초도 바위틈에서 반겨주더군요....^^

댓글목록 15

어머 어머 배신이다! 이런 것을 봤으면 꼭 알려야쥐~~ 혼자만 찍고 몰래 올라오다니..
앞으로 또 이런 일 없도록!!
답글
길가에서 가야금님을 그토록 기다리고 있던데
해국과 데이트 하시느라
이아이에게 눈길한번 안주시더군요...
혼자만 찍은것이 아니고
누군가는 같이 찍었을겁니다..ㅎㅎ
이런..내가 담을려고 아껴둔 것인데..따뜻한 남쪽나라 꽃도 많지요..ㅎ.ㅎ 보고 싶은 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건강하세요..
답글
곁에 있으니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잖아요...

추운 북쪽나라에도 꽃은 많이 있답니다..ㅎㅎㅎ

정말 반가웠죠..
답글
작년 어느날 생각이 나는군요..

속초 어느 해안에서 해국보느라 바로 옆에 있던 바위솔을 못보았던...
다음에 가보니 바위솔 천지더군요..ㅎㅎ
아!! 이 녀석 올 봄에 만난 녀석인데.. 아직 있다니..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그리고 스피드웨이 님의 시력이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꽃이 숨어 있어 잘 보이지 않는 녀석인데..용케히도 요 녀석 찾아 담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정모 참석부터 서울지부의 운영까지..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답글
이아이가 소인을 엄청 기다렸다고 속삭이더군요..ㅎㅎ

서울지부 운영은 설용화님과 가야금님이 책임지고 있답니다.
소인은 본부 운영위원님들의 심부름꾼이구요..ㅎㅎ

최윤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그럼 수도권지부에서 이 아이를 본 사람은
더덕맨님과 이상화님 그리고 소인 이렇게 세사람만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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