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풀
작성일 08-01-21 20:18
조회 35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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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아니 저 미치광이는 왜 하늘을 향해...
꽃잎이 벌어질때즘엔 이 모습이던거 같던데요..^^;
색감도 미치는군요~
부용님~안녕하시지요~^^*
잎은 근대같고~~~꽃속에 밥풀~5개..(외우는중 ㅎㅎ)
사진이 선명해서 만나면 알아볼수 있을것 같은 예감,..
꼭 보고 싶은 꽃이거든요..
아잉님 감사 !
사진이 선명해서 만나면 알아볼수 있을것 같은 예감,..
꼭 보고 싶은 꽃이거든요..
아잉님 감사 !
주혜님~아직 이녀석과 마주하지 못하셧군요~
봄되면 저의 아지트로 초대할게요~^^
봄되면 저의 아지트로 초대할게요~^^
고맙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ㅎ
미치광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듯 맑은 모습 보이네요^^
소가 이 아이를 뜯어먹으면 미치광이가 된다나요..ㅎㅎ
광.우.병!! 설마 ⊙_⊙?
다 피면 숙이는군요? 첨 알았네요.
너무 이뻐서..
미치도록 이뻐서..
환장할것같아서..
그래서 그런이름이 붙여진거 같군요..
할말이 읍써요~~ ^^*
미치도록 이뻐서..
환장할것같아서..
그래서 그런이름이 붙여진거 같군요..
할말이 읍써요~~ ^^*
와~ 대단한 접사예요...
금년에는 흰색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힉,,,흰색꽃을 피우는 미치광이도 있습니까@@
요게 먹었다가는 5분내 환장하다가 10분내 가신다는 그건가요...
잘 살펴 두어야겠습니다...
잘 살펴 두어야겠습니다...
가나요?..어디로..@@
꽃망울속에 꽃술이 똘망똘망 너무나 앙징맞고 귀엽네요...
정말 미치도록 아름다워요...ㅎㅎㅎ
아잉님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미치도록 아름다워요...ㅎㅎㅎ
아잉님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미치광이는 요때가 가장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저 이쁜 아이를
왜~
미치광이라구 허져^.*
왜~
미치광이라구 허져^.*
이름하고 정말 안 어울리는 풀이네요...
밥풀 열개가 너무 앙증맞네요~
밥풀 열개가 너무 앙증맞네요~
화야산에 밭이...있었는데...초입에^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