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
작성일 04-06-07 17:49
조회 28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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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
이 것도 향기가 굉장하데요?
댓글목록 9
근처를 지나가면 벌떼들 윙윙거림..
와 ~ 이젠 사징기 다 익히셨나 봐요 .. 또 한분에 고수님 탄생이네 .. 부럽다 ..
정선님~! 고수는 장구치는 사람을 말허는 거지라?? 내도 한 고수 허요~!
ㅋㅋ .. 그럼 다음 모임땐 필히 고수님 장구솜씨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 장구가 준비 안돼면 냄비짝이라도 두들기 시길 ..
헉~! 그람 내도 할밀 있지요. 1고수 2명창이라...소리꾼은 누가 하려우??
소리만 지르면 되지라? 지요~~~
ㅋㅋㅋ...잘 되얐네...내는 아무거나 두들길테니 정선님이랑 국화님은 소리 지르싰시요~! 그람 각설이타령 되는기지 뭐...
낸 추임세만 넣으께요 ㅋㅋ ..
ㅋㅋㅋ 각설이 타령두 괘안을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