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작성일 06-06-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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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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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얘를 엄청 기다렸지요.^^*
꽃마리님을 기다렸는지..목을 길게빼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를 보세요..하나두울셋..
어떻게 요리(찍는 것)해야할지 난감한 꽃인데...옆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