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
작성일 06-06-20 08:20
조회 1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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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산수국으로 오인해똬가..뿌구리님인테 구박 받은 꽃..ㅋㅋ
약간 수전찡으로다가 떨린상태...
댓글목록 2
그래도 이쁩니다^^
제가 몇년째 보고 싶은 꽃인데... 혹시 꽃을 보는 순간 너무나 좋아서 아니면 뿌구리님께 야단 맞아서 손이 떨렸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