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쉬땅나무
작성일 06-06-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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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관목.
개쉬땅나무<학명 :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쉬땅나무·밥쉬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 계곡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2m에 달하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벋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13∼2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5∼6mm이며 가지 끝의 복총상꽃차례에 많이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 수술은 40∼50개로서 꽃잎보다 길다. 씨방은 5개이고 털이 없다. 열매는 골돌과로 긴 타원형이며 9월에 익는다.....(네이버백과 참고)
댓글목록 3
기억력이 항상 문제라니까요...
선명하게 질도 찍어셨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이름을 불러 줄 수 있어야 할텐데 ...
항상 좋은사진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