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6-06-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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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이 싫어하는
두레박 줄.
태안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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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아서 잔털이 보송 보송한 모습까지 멋집니다.
멋지게 잡으셨네요.녹색의 결이 겹겹이 깊은 산이네요.집에서 몰래 나온 아기 여우의 귀여운 얼굴
오늘 지도 한넘 만났답니다.
ㅎㅎ
크흐흑~~~
어제 갈레베님이 타래를 외치시더니 전염되었네요. 난초래요.
고래서 타래난초라예.
묘하게 빛을 이용하셨네요.
너무 예뻐요,꼬이는 모습도 귀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