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의 어느 시골교회 담장 밑에 체리열매가 맛있게 익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인듯 따가지는 마시고 따먹는것은 좋아요 하길래 실컷 따먹고 왔습니다 동시에 모습이 너무 이뻐서 몇컷했습니다 바탕화면으로 쓰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