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작성일 06-07-01 13:14
조회 15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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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리과
여러해 살이풀
60~150cm 높이로 곧게 자란다.
잎은 마주 보고 나면서, 깃꼴겹으로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봄에 돋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사진찍기가 정말 어렵다는 놈입니다..
등골나물,뚝갈도 막올라오네요..
댓글목록 6
담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냥갈수있어야지요 .할머니만 태우고 ..내뺐습니다.. ㅎㅎ뒷날 가서 담았지요..
산길에서 하늘거리는 모습이 반가운, 여름꽃이죠.
ㅎㅎ 갈레베님 태워 주셨나요 저렇게나 길가에 나와서 손을 흔드는데... 하긴 차를 세웠으니 사진을 찍었겠죠..마타리까지 보이니 정말 여름이 왔나 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러네요...
스톱~~ 저도 좀 태워주이소~~ 하는 것 같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