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원추리
작성일 06-07-03 08:29
조회 1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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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타래난초가 보고 싶은 마음은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타래난초는 눈으로 실컷 보았지만
여기다 올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 대신 그 옆의 원추리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4
도란도란..이야기꽃을 피웠군요..^^
가족같으네요 엄마 아빠 애기..
곳곳에 피어 있군요. 비도 오시는데....즐감합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꿩대신 닭이지만 더 좋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