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6-07-04 23:24
조회 155
댓글 2
본문
오랫만에 동산에 올라가니
반가운님들이 환한 웃음으로 반기네요.
나도 모르게 입가에
환한 미소가 새어나옵니다.
내일 또 오마
아쉬운 이별을...
(오랫만에 나들이를 가는 바람에 건전지가 다되어 삐리리...)
댓글목록 2
오랜만남인데... 아쉬운마음알것같습니다..
건전지가??? 충전 야무지게 해야 됩니다. 꽃은 잘 기다려주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