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작성일 06-07-06 22:33
조회 2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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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거의 하늘말나리랑 논 날이였습니다..
댓글목록 6
빤짝빤짝 작은 별 하며 손노래를 부르는 아기의 손 같습니다...앙증. 똘망. 또롱...사랑스럽습니다
꽃마리님 말씀에 깜짝 놀라 다른 사이트 찾아보니 말나리아..라는 명칭은 없군요. 너도 하늘말라리아라는 동화에서 이게 정식 명칭인줄 알았거든요^^
하늘말라리아? 이름표는 정확하게 달아야 할 것 같은데....이게 정명맞나요?
좋았겠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재미있게 놀다 오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