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종덩굴
작성일 06-07-19 11:21
조회 1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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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슬 창고가 비어갑니다.
장마가 너무 깁니다.
수해도 만만챦고...
댓글목록 3
이쁘게 담았습니다. 창고 곧 채우실거죠?
할미꽃같으당. 예쁘네요.
토담님께서 애가 닳으시나봅니다. 곧 비가 그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