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셨다더니 멋진 솔나리를 곱게 모셔왔습니다..

  하늘하늘 높이 날아가 버릴꺼같네예.....아름답습니다

  글구 요건 전초아닌가요?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이 아이는 높은 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초원에서도 멋을 부리네요. 어제 경남에서 봉오리나 보고 왔습니다.

  색이 우째 저리도 고울까요? 언제나 저 님을 만나려나 쩝

  좀더 가까이 봤으면 좋을것을...쩝!

  곱습니다...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