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작성일 06-07-22 21:00
조회 2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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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철마의 연꽃입니다.
같은 부산인데도 핀 곳이 있고 피지않은 곳이 있더군요.
이 한송이를 위해 땀 무지 흘렸네요.
댓글목록 4
덕분에 즐겨봅니다. ㅎㅎ
요즘 게절이 계절인지라 연꽃을 볼때마다 입을 다물지 못하겟군요. 저 꽃잎의 선연한 실핏줄들이라니...
금방 심청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느낌이 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