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
작성일 06-07-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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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시골집 초가지붕 한 켠에
하햫게 피어 나던 소박한 꽃
지금은 좀처럼 보기쉬운 것도 아닌데
오늘은 우연히 풀 밭에 몇 송이 하얀 박꽃을 볼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라고 할수 있을까?
2006년 7월 21일 저녁무렵에 ~
댓글목록 1
보기가 쉽지 않을터인데..부지런히 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