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여로
작성일 06-07-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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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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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꽃은 다보고 다니나 봅니다. 부럽게시리..
중간 부분의 활짝핀 저 꽃 한 송이만 잡아보고 싶어 지네요.
도랑가재님 한송이는 외로워서 두송이는 잡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