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꽃
작성일 06-08-01 11:30
조회 27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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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같은 햇살이 쏟아진 아침뜨락의 이슬을 머금고
아기 웃음같이 방긋!! 저 깊은 속살까지 다 드러내었네요~^^
댓글목록 5
아하~안 모습이 이렇게 생겼군요.
너무 이쁘군요. 예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빛과 함께한 멋진 선물인데예...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