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06-08-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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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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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뜨락의 따가운 아침 햇살만큼이나 더워 보이는 호박꽃과는 달리
푸르름을 머금은 닭의장풀꽃은 깊은 계곡만큼이나 시원해 보이네여~
댓글목록 6
언제봐도 .. ^^.
초접사.... 감탄스럽습니다..
선명한 초접사의 아름다움입니다....
받치고 있는 호박꽃으로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시원하네요.. 감탄사가 절로...
눈이 번쩍 뜨입니다. 이런 사진은 우짜 찍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