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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8-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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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서 생겨난 놈입니다.
댓글목록 5
우와! 금방 이라도 꽃 속에서 심청 이가 나올것만 같습니다.
미세스 페리의 첫날 개화 처럼 보입니다.
그럼 심청이는 아니겠군요..미세스~ 즐감합니다 ^^
저도 화면이 딱! 열리는 순간 심청이 생각을 햇는데....어쩜.....ㅎㅎ
뭐든지 사랑으로 크는구나 싶습니다...이훈님이 소중하게 키운 것들을 설용화님이 맘으로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