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네풀
작성일 06-08-31 17:35
조회 163
댓글 3
본문
오늘 첨으로 눈맞춤했네요.
어찌나 반가웠던지...
그런데
생각만큼 정성들여 담지 못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몹시 흔들리더군여
댓글목록 3
얇은사 하아얀 고깔 고이 접어 나빌레라... 주워들은게 있어서 곱습니다..
기막히게 잡았습니다...
마치 발레춤을 추고 있는 모습같아요...정말 아리따운 모습이네요 정말 예쁘네요...순간포착의 센스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