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거울
작성일 06-09-06 17:55
조회 28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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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거웃이 아니고 왜 거울이라고 했을가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모습이 괴상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11
산거울사초! 누군가 빗질해 놓은거 같네요^^
빗질을한 긴머리 소년의 뒷모습 같네요!
거웃이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지만 전해져 오는 도중에 의미없이 바뀐 것이겠지요. 저도 그게 늘 궁금합니다.
봄에 피는 사초는 보았는데 가을에 이런 사초는 보기 어렵던데..
갈레베님 벌초하러 가시거든 한번쯤은 보실텐데요~
초록색 물을 들인 소녀의 뒷머리 모숩 ㅎㅎㅎ같습니다.
허 참!
초록색 머리...표현이 좋은데요^^
어렸을적 갈래머리 따 놓곤 했었는데....ㅎㅎ
어느 헤어샾 손질인가요? 갈켜주세요@@@
느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