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풀
작성일 06-09-10 15:23
조회 166
댓글 2
본문
콩과
냇가근처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개씩 노란색 꽃이 핀다.
납작한 꼬투리열매 겉에는 털이 있고 속의 씨는 검게 익는다.
잎이 달린 줄기를 말려서 차를 끓여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차풀이라고 한다.
(야생화 쉽게찾기-윤주복,송기엽)
댓글목록 2
오늘은 풀만담았습니다..ㅎ.ㅎ
잎을 비벼보면 수박향이 나던 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