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추
작성일 06-09-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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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서..
간월재에서 혼자남아.. 할건 다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3
외로워보여요...
푸른 하늘과 흰구름, 산부추가 잘 어울립니다.
토담님이 보고싶어 외로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