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6-09-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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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백봉산에서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보랏빛물봉선에
반해서 오늘 다시 찾았는데
금새 다 지고 ...
몇 송이 남지 않았어요..
물봉선 군락지에서 보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갑니다..
댓글목록 3
다시금 보고 싶네요.. 이쁘고..준수합니다...
또르르 말린것이 귀엽네요
수채화같이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