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6-10-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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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뱀도많구요 .. 곧 머지안아 꽃이피겠죠..
오늘도 너불데기 한마리 만나서 담아왔습니다..
힘들게 담은 사진이라 귀해보입니다..
오늘도 도합세마리나 만났습니다..ㅎ.ㅎ
바위속에 들어갔다나왔다 .제딴에 주의를 살피더군요..
이제는 뱀친구를 만나지 않으면 않으면 사진이 안나오니..
뿌구리님이 옷을 버려다는데....지는 물에빠져서 ..
저 위구멍이 너불데기인지 파란무뉘에 시커먼 눈을가진 친구네..자기집 입니다.. 보자마자 들어가버리더니 나오지를 않습니다..지가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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