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작성일 06-10-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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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길에서 만난 미역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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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방망이 같아요......봄에 어린 순은 나물로 맛나게 먹고......가을에는 예쁜 꽃으로 반겨주니 고마운 꽃이죠.......::))
산길을 가는 이의 눈을 즐겁게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