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작성일 06-10-16 20:15
조회 175
댓글 3
본문
용담과
꽃은 9월경에 피며 지름 15mm정도로서 흰색 바탕에 연한 자주색 줄이 있고, 줄기 윗부분이나 가지의 엽액에 한송이에서 여러송이씩 달려, 전체가 좁은 원추형으로 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너무 늦게 만났을까요..
오후 늦은시간이라 꽃잎을 닫았을까요..
아쉬움을 남기고 후일을 기약해야 햇습니다.
댓글목록 3
못 본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전 부럽기만 합니다...^^
요즘 산에가면 한창 피여나고 잇드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새로운것 배우고갑니다..항상 좋은것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