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좁쌀풀
작성일 06-10-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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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꽃은 6-8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으로서 줄기 윗부분 엽액에 수상화서로 달리고 꽃받침은 길이 3.5mm이며 4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상 삼각형이며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개화기가 한참이나 지난 10월말경까지..
굳세어라 좁쌀풀로 버텨주고 있었습니다.
원래의 모습은 연상되기 어려운 형상이오나, 정모표로...예쁘게 봐주십시요^^
댓글목록 10
이꽃이 앉은좁쌀풀..보기좋습니다
아니? 날도 어두운데 손각대로 이 정도로...고숩니다,고수!!!
대단한 내공입니다.
나무에 매달린모습인데 왜?앉은좁쌀풀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앉은 좁쌀풀 하나 배웁니다. 감사^^
요번 정모에서는 지 눈에는 안 보였는데, 정말 재주가 좋으십니더, 서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더..^^
고수분들은 고수를 알아보시네요^^* 서브님 즐감요....
조그마한 꽃을 참 잘 담으셨습니다.
수확이 많으셨네요
꽃들도 반가웠지만, 뵙고싶었던 님들 만나니 반갑고 기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