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작성일 06-10-17 23:44
조회 2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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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가족입니다.
작년에 자주쓴풀 만날 때 주변에서 함께만났습니다.
역시 아파트 공사판에 휩쓸려 나간...
==> 해학님의 지적으로 까실쑥부쟁이로 정정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흐~~부끄 *^^*
댓글목록 6
환합니다 갤러리가 밝아지네요..
꽃을 찾아 헤매다보면 공사현장을 종종 보게되는데 무참하게 사라지는 모습에 맘이 아파오더군요 인간의 발전에 자연은 사라지나봅니다 함께 공존할수도 있을텐데....
사랑이 떠난 자리마냥...선연한 저 꽃 자욱들....으~~
풍성하고 아름다워요 조연까지도....
정말루 환하네요
깔끔하고 화사한 햇살이 잘 담겼군요. 즐감합니다.